위치 : 일본 〒104-0061 Tokyo, Chuo City, Ginza, 6 Chome−12−2 東京銀座ビル 1F
영업시간 : 오후5:30~오후11:00
음식가격 : 1,000~4,800엔
23년도 겨울때부터 도쿄에 올때마다 들리는 프렌치레스랑 르 누가. 언제나 예약을 하고 방문을 한다. 한국사람들은 찾아볼 수 없을정도로 일본인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고, 긴자에 위치하고 있어서 더더욱 한국사람을 보기 힘든 곳이다. 벌써 3번째 방문.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접객도 좋고, 서비스도 좋다. 글라스 와인으로 좋은 걸 시키면, 코라뱅에 한잔씩 바로앞에서 제공을 해주는 그런곳. 앉아마자 샴페인을 시키고 음식을 시켰다. 퓨이산 렌즈콩 샐러드(콩을 좋아하면 시켜도 좋다), 니스 풍 샐러드(바게트 빵 위에 고트치즈가 올라간 샐러드)는 그야말로 고트치즈의 쿰쿰함을 극도로 올린 요리. 치즈를 데웠기 때문에 조금 더 향미가 강하다. 호불호가 있을수도 있다. 오늘의 스프는 매일매일 바뀌는 데, 전날 비도 오고 그래서 쌀쌀한 날씨에 어울리는 어니언 스프가 나왔다. 완벽하다. 맛도 맛인데, 온도도 뜨겁게 나와서 몸을 녹여주는 맛이다. 마지만 메인으로 등심 한덩이가 나왔다. 굽기도 미디움으로 잘 구워졌고, 육즙도 많고 먹기 편한 와규. 같이 간 일행들도 좋아했고, 음식들이 전반적으로 따뜻하고 온화했다. 매장 분위기처럼 다 좋았다. 샴페인은 9,980엔이라고는 느끼지 못할 정도로 맛의 복합미와 산도가 좋아서 모든 요리에 잘 어울렸고, 마지막 디저트로 크렘브륄레를 시켰다. 생일이라고 미리 말해놔서 레터링 서비스를 해주셨다. 감사할 따름이다. 도쿄를 방문할 때마다 찾아가는 식당. 와인과 프렌치요리를 좋아한다면 방문 하는 것을 적극 권장한다.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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