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일본 〒104-0061 Tokyo, Chuo City, Ginza, 2 Chome−14−5 Twg銀座イースト 1階
영업시간 : 오전8:00~오후7:00(화요일 휴무)
음식가격 : 120엔~240엔
“팡메종(Pain Maison)”이라는 단어는 프랑스어로 직역하면 ‘집에서 만든 빵(Home-made Bread)’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곳은 좋은 재료와 장인의 정성이 깃든 정통 빵과 페이스트리를 선보이는 매장입니다.
오전 8시 10분, 긴자 숙소에서 나와 도보로 이동하였습니다. 도착하니 이미 약 7명의 손님이 대기 중이었고, QR 코드를 통해 인원 정보를 미리 작성한 후 문자가 오기를 기다리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앞쪽에서 대기하고 있어 첫 번째로 입장할 수 있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오픈런의 당첨 기분이었습니다.
입구에서 모든 직원분들이 반갑게 맞아주셨고, 곧바로 쇼케이스로 안내되어 주문을 시작했습니다. 가격이 매우 합리적이라 여러 제품을 구입해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한국에서는 한 개에 3~4천 원 정도 하는 빵을 여기서는 매우 은혜로운 가격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좋은 원재료와 일본산 밀가루, 버터, 우유, 그리고 천연 발효종을 사용하여 누구나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매장의 철학이 돋보였습니다. 특히 플레인 빵은 쫀득한 식감과 부드러운 버터의 풍미가 살아있었고, 소금빵은 빵이 찟어질 때의 결이 매우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계절감을 살린 한정판 메뉴도 있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앙버터 소금빵을 가장 좋아하는데, 소량의 버터와 팥앙금이 들어있지만 깊고 풍부한 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매장을 나오자마자 바로 한 조각을 맛보았는데, 예전에 먹었던 기억이 그대로 되살아나는 듯한 맛이었습니다. 긴자에 방문하신다면, 글리치 커피에 들르기 전 잠시 들러 길빵을 즐겨보시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정말 맛있게 즐겼습니다.





'미식(美食),GOURMET' 카테고리의 다른 글
| OPNNG (6) | 2025.03.08 |
|---|---|
| Le Nougat - 긴자 (0) | 2025.02.21 |
| 서울신라호텔 (1) | 2025.01.03 |
| 웨스틴 조선 서울 홍연 (1) | 2024.12.27 |
| 세스타 (3) | 2024.12.20 |